ACE 미국배당다우존스 배당률 주가 구성종목 분석

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투자 상품입니다. 202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월배당을 지급해온 이 ETF는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되어 있습니다. 최근 주가와 배당률을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공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ETF의 배당 내역, 구성 종목, 섹터 비중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요약

• ETF 유형: 수익증권형
• 발행사: 한국투신운용(ETF)
• 상장일: 2021.10.21
• 자산군: 주식
• 벤치마크 지수: Dow Jones U.S.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
• 상장주식수: 30,300,000주
• 시가총액: 3,538억
• 순자산총액: 3,535억 (ETF 864종목 중 91위)
• 총보수율: 연 0.0100% (주식형 ETF 평균 0.3594%)
• 총보수비용비율(TER): 연 0.0800% (주식형 ETF 평균 0.4699%)
• 실부담비용율: 연 0.1888% (주식형 ETF 평균 0.5702%)

이 ETF는 2021년 10월 21일에 상장된 한국투신운용의 수익증권형 ETF로, Dow Jones U.S.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습니다. 30,300,000주의 상장주식수와 3,538억의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으며, 총보수율은 연 0.0100%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.

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주가

 

이 ETF는 2021년 10월 상장 이후, 주가가 꾸준히 상승해 최근 11,670원에 도달했습니다. 초기 주가 대비 약 20% 이상 상승했으며, 주가 괴리율은 -0.03%로 실제 자산 가치와 거의 일치합니다. 최근 거래량은 85,409주로,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 이러한 주가 상승 추세와 낮은 괴리율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

ACE 미국배당다우존스 배당

배당 내역 분석 요약

• 최근 배당락일: 2024년 6월 27일
• 최근 배당지급일: 2024년 6월 27일
• 분배금: 44원

배당지급일 분석

최근 배당지급일은 2024년 6월 27일로, 이날 주주들에게 주당 44원의 배당금이 지급되었습니다. 배당지급일은 주주들이 실제로 배당금을 수령하는 날을 의미합니다.

배당락일 분석

배당락일은 2024년 6월 27일로, 이 날짜 이후에 주식을 구매한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. 즉, 배당락일 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2024년 배당 내역

• 2024년 6월: 44원
• 2024년 5월: 43원
• 2024년 4월: 43원
• 2024년 3월: 42원
• 2024년 2월: 42원
• 2024년 1월: 41원

 

배당률 분석

최근 배당 내역을 바탕으로 한 배당률은 다음과 같습니다:

• 최근 주가: 11,670원 (2024년 7월 3일 기준)
• 월 배당금 평균: 44원 (2024년 6월 기준)

연간 배당금을 계산하면:

• 연간 배당금: 44원 * 12개월 = 528원

배당률을 계산하면:

• 배당률 = (528원 / 11,670원) * 100 = 4.52%

2023년 배당 내역

• 2023년 12월: 42원
• 2023년 11월: 41원
• 2023년 10월: 41원
• 2023년 9월: 40원
• 2023년 8월: 40원
• 2023년 7월: 39원
• 2023년 6월: 41원
• 2023년 5월: 40원
• 2023년 4월: 40원
• 2023년 3월: 39원
• 2023년 2월: 39원
• 2023년 1월: 38원

구성종목

종목별 구성

 

1. CISCO SYSTEMS (CSCO)

• 비중: 4.15%
• 설명: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입니다.

2. AbbVie Inc. (ABBV)

• 비중: 4.13%
• 설명: 생명공학 및 제약 회사로, 주요 제품으로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Humira가 있습니다.

3. The Home Depot, Inc. (HD)

• 비중: 4.08%
• 설명: 미국 최대의 홈 임프루브먼트 소매업체로, 다양한 건축자재, 주택용품 등을 판매합니다.

4. Amgen Inc. (AMGN)

• 비중: 4.07%
• 설명: 생명공학 회사로, 암 및 기타 중증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합니다.

5. Chevron Corporation (CVX)

• 비중: 4.06%
• 설명: 미국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으로,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, 생산, 정제 등을 담당합니다.

6. Lockheed Martin Corporation (LMT)

• 비중: 4.05%
• 설명: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, 다양한 군용 항공기 및 방위 시스템을 개발합니다.

7. Verizon Communications Inc. (VZ)

• 비중: 4.05%
• 설명: 미국의 주요 통신 회사로, 무선 및 유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8. BlackRock, Inc. (BLK)

• 비중: 4.00%
• 설명: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,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자산 관리를 제공합니다.

9. The Coca-Cola Company (KO)

• 비중: 3.98%
• 설명: 글로벌 음료 회사로, 다양한 탄산 및 비탄산 음료를 제조 및 판매합니다.

10. 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 (TXN)

• 비중: 3.98%
• 설명: 반도체 및 전자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로, 특히 아날로그 칩과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생산합니다.

11. United Parcel Service, Inc. (UPS)

• 비중: 3.97%
• 설명: 글로벌 물류 및 배송 서비스 회사로, 패키지 배송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12. Pfizer Inc. (PFE)

• 비중: 3.83%
• 설명: 다국적 제약 회사로, 백신 및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합니다.

13. PepsiCo, Inc. (PEP)

• 비중: 3.77%
• 설명: 글로벌 식음료 회사로, 다양한 스낵, 음료 및 식품을 제조 및 판매합니다.

14. Bristol-Myers Squibb Company (BMY)

• 비중: 3.57%
• 설명: 미국의 제약 회사로, 암 및 기타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합니다.

15. Altria Group, Inc. (MO)

• 비중: 3.44%
• 설명: 주요 담배 및 흡연 관련 제품 제조업체로, Marlboro 브랜드로 유명합니다.

 

섹터 비중 분석 요약

1. 금융: 17.11%
   • 금융 섹터는 ETF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 주로 은행, 투자 회사, 자산 관리 회사 등이 포함됩니다.
2. 헬스케어: 15.60%
   • 헬스케어 섹터는 제약, 생명공학, 의료 기기 및 서비스 제공 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, ETF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.
3. 필수소비재: 14.30%
   • 필수소비재 섹터에는 식음료, 가정용품, 개인용품 등의 기업이 포함되며,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들로 구성됩니다.
4. 산업재: 13.31%
   • 산업재 섹터는 제조, 건설,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, 기계 등을 포함하며, 경제의 기초 인프라를 구성하는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5. 에너지: 13.15%
   • 에너지 섹터는 석유, 가스,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 기업들로 구성되며, 원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, 생산, 정제 및 판매를 담당합니다.
6. 경기소비재: 9.78%
   • 경기소비재 섹터는 자동차, 가전제품, 의류, 호텔 및 레스토랑 등의 기업들로 구성되며, 경제 상황에 따라 수요가 변동하는 소비재를 포함합니다.
7. IT: 8.85%
   • IT 섹터는 소프트웨어, 하드웨어, 반도체 및 관련 장비를 제조 및 제공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8. 통신서비스: 4.71%
   • 통신서비스 섹터는 통신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, 주요 통신사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가 포함됩니다.
9. 소재: 3.02%
   • 소재 섹터는 화학, 금속 및 광물, 종이 및 목재 제품 등을 포함하며, 다양한 산업에서 원료로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합니다.
10. 유틸리티: 0.03%
    • 유틸리티 섹터는 전력, 가스 및 수자원 등 필수 서비스 제공 업체로 구성되며,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포함됩니다.